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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필수! 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비용 아끼는 '매우 쉬운' 셀프 청소 A to Z

by 390ksfkasfa 2025. 10. 28.
🧊여름 맞이 필수! 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비용 아끼는 '매우 쉬운' 셀프 청소 A to 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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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맞이 필수! 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비용 아끼는 '매우 쉬운' 셀프 청소 A to Z

 

목차

  1. 💰청소업체 비용 절약! 셀프 청소의 매력
  2. 🛠️청소 전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수칙
  3. 🔌전원 분리 및 외부 커버 분해 방법 (초보자도 가능)
  4. 🌬️에어 필터 청소: 먼지와의 전쟁
  5. ❄️냉각 핀(에바포레이터) 청소: 곰팡이 제거 핵심
  6. 🌪️송풍 팬/블로워 팬 청소: 냄새의 주범 공략
  7. 💧물받이(드레인 팬) 및 배수 호스 관리
  8. ✨마무리 및 역순 조립: 쾌적한 바람을 맞이하며

💰청소업체 비용 절약! 셀프 청소의 매력

매년 여름이 다가올 때마다 고민되는 것 중 하나가 바로 에어컨 청소입니다. 특히 삼성 벽걸이 에어컨은 구조가 비교적 간단하여 청소업체에 지불해야 하는 5만 원에서 10만 원 이상의 비용을 들이지 않고도 누구나 매우 쉬운 방법으로 집에서 깨끗하게 관리할 수 있습니다. 에어컨 내부에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먼지, 습기, 곰팡이가 쌓이면서 불쾌한 냄새를 유발하고, 심지어는 호흡기 건강에 악영향을 미치기도 합니다. 또한, 먼지가 쌓이면 냉방 효율이 떨어져 전기 요금이 증가하는 원인이 됩니다. 주기적인 셀프 청소는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고, 에어컨의 수명을 연장하며, 가장 깨끗하고 시원한 바람을 맞이할 수 있게 해주는 가장 경제적이고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청소 전 필수 준비물 및 안전 수칙

청소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물을 미리 챙기고 안전 수칙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청소를 위해 다음 물품들을 준비해주세요.

  • 준비물:
    • 드라이버 (십자/일자): 커버 및 나사를 분리하는 데 필요합니다.
    • 에어컨 전용 세정제/클리너: 냉각 핀과 송풍 팬의 곰팡이 및 세균 제거에 필수입니다. (친환경 제품 권장)
    • 곰팡이 제거제 (필요시): 찌든 곰팡이가 심할 경우 사용합니다.
    • 마스크, 보안경, 장갑: 청소 시 발생하는 먼지와 세정제로부터 호흡기 및 피부를 보호합니다.
    • 비닐 또는 커버: 에어컨 주변 벽과 가구에 물이나 세정제가 튀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에어컨 아래에 덧대어 줍니다.
    • 솔/칫솔, 부드러운 천, 극세사 걸레: 먼지를 털어내거나 닦아내는 데 사용합니다.
    • 분무기: 물이나 희석한 중성 세제를 담아 사용합니다.
    • 진공청소기: 필터 및 내부의 큰 먼지를 1차적으로 제거합니다.
  • 안전 수칙:
    • 가장 중요한 단계: 청소 전 반드시 차단기를 내리거나 전원 코드를 뽑아 전기를 완전히 차단해야 합니다. 물을 사용하는 청소 과정에서 감전의 위험이 있으므로 절대 간과해서는 안 됩니다.
    • 세정제 사용 시에는 환기를 철저히 하고, 분사 후 충분한 시간을 두고 물로 헹구어 잔여물이 남지 않도록 합니다.

🔌전원 분리 및 외부 커버 분해 방법 (초보자도 가능)

삼성 벽걸이 에어컨의 모델별로 커버 분해 방법은 약간의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인 원리는 동일합니다. 매우 쉬운 방법으로 차근차근 따라 해 보세요.

  1. 전원 차단: 반드시 전원 코드를 뽑거나 에어컨 전용 차단기를 내립니다.
  2. 전면 커버 개방: 에어컨 양쪽 또는 상단에 있는 홈을 잡고 전면 커버를 위로 들어 올려 엽니다. 대부분의 삼성 모델은 나사 없이 톡 하고 열립니다.
  3. 에어 필터 분리: 열린 커버 안쪽의 에어 필터를 위로 살짝 밀거나 옆으로 당겨서 분리합니다. 필터는 가장 쉽게 분리되는 부품입니다.
  4. 외부 케이스 분리: 에어컨 전면/상단의 나사(주로 십자 나사)를 찾아서 드라이버로 풀어줍니다. 나사 위치는 모델별로 다르지만, 보통 눈에 잘 띄는 곳이나 스티커 아래에 숨겨져 있습니다. 나사를 모두 제거한 후, 외부 케이스의 아래쪽(바람 나오는 곳) 또는 양쪽 측면의 잠금쇠(걸쇠) 부분을 힘을 주어 분리합니다. 이 부분이 처음에는 잘 안 빠질 수 있으므로, 플라스틱 헤라나 일자 드라이버를 틈새에 넣어 조심스럽게 분리합니다. 무리하게 힘을 가하면 파손될 수 있으니 주의합니다.

🌬️에어 필터 청소: 먼지와의 전쟁

에어 필터는 에어컨의 가장 바깥쪽에 위치하며, 실내의 공기가 흡입될 때 가장 먼저 먼지를 걸러주는 역할을 합니다. 청소 중에서도 가장 자주, 그리고 쉽게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1. 먼지 제거: 분리된 필터의 겉면에 붙은 큰 먼지들을 진공청소기를 이용해 먼저 제거해 줍니다.
  2. 물 세척: 흐르는 미지근한 물에 중성 세제를 풀어 필터를 담가둔 후, 부드러운 솔이나 사용하지 않는 칫솔로 구석구석 문질러 세척합니다. 너무 강한 세제나 뜨거운 물은 필터 변형을 가져올 수 있으니 피합니다.
  3. 물기 건조: 세척이 끝난 필터는 직사광선을 피하고 그늘진 곳에서 완전히 말려줍니다. 물기가 남아있으면 곰팡이와 냄새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최소 3시간 이상 충분히 건조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냉각 핀(에바포레이터) 청소: 곰팡이 제거 핵심

외부 커버와 필터를 제거하면 안쪽에 은색 또는 검은색의 얇은 냉각 핀(에바포레이터)이 드러납니다. 이 핀은 차가운 바람을 만들어내는 핵심 부품이며, 습기로 인해 곰팡이가 가장 많이 번식하는 곳입니다.

  1. 먼지 1차 제거: 진공청소기의 얇은 노즐을 이용하여 냉각 핀 표면에 붙어있는 먼지를 조심스럽게 흡입해 제거합니다. 핀이 휘어지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2. 전용 세정제 분사: 에어컨 전용 클리너 또는 세정제를 냉각 핀 전체에 골고루 분사합니다. 핀이 얇고 촘촘하므로 깊숙한 곳까지 도달하도록 충분히 분사해 주는 것이 핵심입니다.
  3. 불림 및 세척: 세정제가 곰팡이와 찌든 때를 분해할 수 있도록 제품 설명서에 따라 약 10분~15분 정도 불려줍니다. 이후, 솔이나 칫솔로 핀 사이사이를 긁지 말고, 핀 방향(위에서 아래)으로 가볍게 쓸어내리며 잔여물을 닦아냅니다.
  4. 헹굼: 분무기에 깨끗한 물을 담아 냉각 핀에 다시 분사하여 세정제 잔여물을 헹구어 냅니다. 이 물은 에어컨의 배수 호스를 통해 외부로 배출되므로, 이 과정이 매우 중요합니다.

🌪️송풍 팬/블로워 팬 청소: 냄새의 주범 공략

송풍 팬(블로워 팬)은 냉각 핀에서 만들어진 찬 바람을 실내로 불어주는 날개 모양의 부품입니다. 이 팬에는 먼지와 곰팡이가 엉겨 붙어 가장 심한 쉰내의 원인이 됩니다.

  1. 팬 분리 (선택 사항): 전문적인 청소의 경우 팬을 분리해야 하지만, 매우 쉬운 방법으로 셀프 청소를 할 때는 팬을 분리하지 않고 진행합니다.
  2. 팬 회전 고정: 청소 중 팬이 돌아가지 않도록 손이나 드라이버 등을 이용해 날개 사이를 고정합니다.
  3. 세정제 분사 및 닦기: 팬의 날개 사이사이에 에어컨 세정제나 곰팡이 제거제를 분사합니다. 이후, 깨끗한 걸레나 긴 솔, 또는 칫솔에 세정제를 묻혀 팬의 날개 한 칸 한 칸을 정성껏 닦아냅니다. 팬을 한 칸씩 돌려가며 닦아주면 됩니다.
  4. 물로 헹굼: 팬의 안쪽 깊숙한 곳은 헹굼이 어렵기 때문에, 세정제 대신 물을 뿌려 헹구기보다는 깨끗한 물을 적신 걸레로 여러 번 닦아 잔여 세정제가 남지 않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물받이(드레인 팬) 및 배수 호스 관리

에어컨 가동 중 발생하는 물(응축수)을 모아 배수 호스로 내보내는 물받이(드레인 팬) 역시 곰팡이가 쉽게 생기는 곳입니다.

  1. 물받이 청소: 물받이(대부분 냉각 핀 아래에 위치하며, 모델에 따라 분리 가능하거나 불가능함)에 남아있는 물기를 닦아내고, 곰팡이가 있다면 세정제와 칫솔로 깨끗이 닦아줍니다. 분리가 가능하다면 분리하여 세척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2. 배수 호스 점검: 물이 제대로 배출되지 않아 역류하거나 물이 새는 경우, 배수 호스가 꺾여있거나 이물질로 막혔을 수 있습니다. 호스를 점검하고 막힌 곳이 있다면 가는 철사 등으로 조심스럽게 뚫어줍니다.

✨마무리 및 역순 조립: 쾌적한 바람을 맞이하며

모든 청소 과정이 끝났다면, 물기 제거와 건조 과정이 남아있습니다. 이 과정이 완벽한 청소의 마침표입니다.

  1. 완벽 건조: 냉각 핀과 송풍 팬에 남아있는 물기가 완전히 마르도록 최소 1시간 이상 충분히 환기시킵니다. 물기가 남은 상태에서 조립하면 곰팡이가 다시 생기기 쉽습니다. 청소한 에어 필터도 완전히 말랐는지 확인합니다.
  2. 역순 조립: 건조가 완료되면 분해의 역순으로 에어 필터, 외부 케이스, 전면 커버를 다시 조립합니다. 나사를 잃어버리지 않도록 주의하며, 모든 부분이 '딸깍' 소리를 내며 제대로 결합되었는지 확인합니다.
  3. 송풍 가동: 조립 후 전원을 연결하고, 창문을 모두 열어 환기시킨 상태에서 송풍 모드로 에어컨을 30분에서 1시간 정도 가동시킵니다. 이는 내부의 습기를 완전히 제거하고, 남아있을 수 있는 미세한 세정제 냄새를 날려주는 셀프 청소의 마지막 필수 과정입니다.

매우 쉬운 방법을 통해 삼성 벽걸이 에어컨 청소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약하고, 올여름 쾌적하고 건강한 바람을 만끽하세요.